광주 북부경찰서는
장애인 활동 지원급여와 장애인 연금 등
국고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로
40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부정 수급을 도와준
활동 보조인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시각장애인인 A씨는
매년 억대의 수익이 있는데도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를 허위청구하는 수법으로
지난 2011년부터
1억 천 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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