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풍영정천에서 또 다시
원인을 알 수 없는 거품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14) 오전 6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하남교 하류 100미터 지점에서
거품이 다량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부유 물질 제거 등 방제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풍영정천에서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물고기 집단 폐사 또는 오염물질 발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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