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길연 집배원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가
유가족의 뜻에 따른
진상조사 위원회 구성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우정사업본부측이
유가족이 원하는 진상조사위 구성 인원에 대해
수용불가 입장을 고수한다며 이같이 밝혔고,
고용노동부는 산업재해 은폐 의혹과 관련해
우정사업본부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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