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헬기사격 탄흔이 발견된
전일빌딩을 어떻게 리모델링할 것인지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공청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탄흔이 발견된
10층과 9층 일부 공간을 원형 보존하되
전시공간으로 활용하자는 기본계획안을 들은 뒤
리모델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습니다.
5.18 기록관은 시민 의견을 종합해
광주시가 마련중인 기본계획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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