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속칭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로
53살 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지난 13일 경남 창원시 터미널 앞에서 63살 엄 모씨에게 필로폰 1.2g를 판매하고
10g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종 전과가 23회에 달하는 최씨는
엄씨와 같은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며
만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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