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통역을 맡은 여대생에게 음란 사진 등을 보낸
혐의로 중국인 화가 41살 A모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전람회 통역을 맡은 여대생 B씨에게
좋아한다며 모바일 메신저 대화로
본인의 신체 부위를 찍은 음란사진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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