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업조합 등 생산자 단체가 요구해온
천일염 비축 수매가 성사됐습니다.
국민의당 박지원 전대표는
해양수산부가 천일염 6천2백 톤,17억5백만 원 상당을 비축 수매하기로 결정했다며
가격 하락과 재고 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일염 업계에 숨통의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천일염 산지 가격이 생산원가 이하로
떨어지면서 정부 차원의 가격 지지대책이
시급한 실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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