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근육 장애인 정책연대가
중증장애인 활동보조 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하는 등
생존권 종합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근육 장애인은 인공 호흡기를 착용해
위기대처능력이 없어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데도
활동보조 24시간 지원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윤장현 시장의 약속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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