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가상현실 콘텐츠 등 음란물을 인터넷에 유통해
수 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29살 김모씨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인터넷 파일공유 사이트에서 승인받은 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비밀클럽을 만들어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음란물 3만 7천 여 편을 유포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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