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륵동 지역주택 조합원들이
건설사의 무단 형질변경과 사전공사를
광주 서구청이 묵인하고 있다며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조합원들은 또
800세대의 아파트가 입주할 경우
1곳 밖에 안되는 진입도로로
심각한 교통 체증은 물론
겨울철 빙판길 우려가 크디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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