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요양병원의
환자 폭행 의혹과 관련해
시민 대책위가
'공공병원의 병원장이 환자를 폭행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광주시가 공식 사과나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무원이 파견된 상황에서도
병원측은 CCTV 영상을 바꿔치기하고
내부 고발자가 사실상 업무에서 배제됐다'며
관련 책임자의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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