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경찰서는
절도를 저지른 뒤 전자발찌 수신기를 버리고
달아난 51살 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건의 성폭력 등으로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강 씨는
지난달 말 함평의 한 주차장에서 가방을 훔친뒤
경찰을 피해 전자발찌 휴대용 수신기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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