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애견 카페에서
손님이 개에게 물려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전 광산구의 한 애견카페에서
30대 손님이 주인이 기르던 개에게 물려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개가 흥분해 울타리에서 나와
손님을 물었다는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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