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수 리조트에서 11명 집단 식중독 증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11-24 23:28:56 수정 2017-11-24 23:28:56 조회수 5

여수의 한 리조트에 투숙한 사람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밤 11시 35분쯤
여수시 경호동의 한 리조트에 투숙한 11명이
복통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해당 리조트에서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보건당국은 가검물을 채취해
식중독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