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 연합 훈련이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광주공항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한-미 공군 훈련은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훈련기간에는
주*야간에 지속적으로 비행 훈련이 실시됩니다.
공군측은
전투기 소음이 평소보다 더 발생할 수 있다며,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비행훈련을 하는 등 소음저감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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