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위해
오리 사육제한이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1차 27개 농가에 이어
2차로 7개 시군, 25개 농가에 대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사육제한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한 차례 이상
AI 발생지와 주변 5백미터 이내 농가,
철새도래지 3킬리미터 이내 오리 사육농가로
이들 농가에는 휴업보상금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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