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과 5월 3단체가
지난 10월 재출간한 전두환 회고록 1권,
혼돈의 시대를 출판 배포하지 못하도록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추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광주지법에 낸 가처분 신청에서
앞서 소송에서 제기하지 않았던
민간인 학살과 희생자 암매장 부정,
광주 교도소 습격 주장 등
총 40가지 89쪽 분량의 역사왜곡 행위가 있다며
출판*배포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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