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강력부는
공사 수주업체 대표로부터 뇌물은 받은 혐의로
한전 모 지사 팀장급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모 업체 대표로부터
잘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각각 2천 7백만원과 6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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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12-08 17:41:02 수정 2017-12-08 17:41:02 조회수 4
광주지검 강력부는
공사 수주업체 대표로부터 뇌물은 받은 혐의로
한전 모 지사 팀장급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모 업체 대표로부터
잘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각각 2천 7백만원과 6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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