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 우려속에
전남지역 시군의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AI 확산 방지를 위해
영암과 완도, 무안군이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한 데 이어,
해남군도 땅끝 마을 해넘이.해맞이 행사와
북일면 오소재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해남군은 또
설과 대보름맞이 행사, 당산제 등
마을 전통 민속 잔치도 취소하기로 하는 등
AI 확산 우려로 연말연시 각종 행사가 잇따라 취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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