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언론노조 KBS본부 광주전남지부가
방송통신위원회는 KBS 적폐이사의 해임을
즉각 건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파업 100일 맞아
공영방송 KBS를 망가뜨린 고대영 사장과
적폐*비리 이사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즉각적인 퇴진과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인호 이사장 등 구 여권 이사들이
업무 추진비를 유용한 실태까지 드러났다며,
방통위는 강규형 이사에 대한 해임 건의가
빠른 시일 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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