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고 이득을 챙긴 혐의로
한전 고위 간부 56살 A모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3년과 2014년
태양광발전 시공업체 대표 등에게
선로 용량 등 발전 사업과 관련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고,
태양광 발전기 3대를 9천만원 싸게 분양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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