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인(여, 75세)이 버스에 타려 했으나 이를 확인하지 않은 운전사가 문을 닫고 출발해 손이 문에 끼면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손이 낀 채로 20여 미터를 끌려가다가 천신만고 끝에 손은 빠졌지만 버스 뒷바퀴에 치여 중상을 입은 할머니.
결국 왼쪽 발 동맥파열로 인해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 중입니다.
(광주MBC 소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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