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7년동안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광주,전남에서는 284명의 환자가 발생해
79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광주의 경우 피해 신고를 한 159명 가운데
38명이 숨졌고,
전남도 피해자 125명 가운데 41명이 숨졌습니다
환경연측은 현재 피해 접수도
전체 피해자의 1,2%에 불과하다며,
정부가 적극적인 피해자 구제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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