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 오후 2시 4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회사 대표 57살 김 모씨가
옹벽에 깔려 1시간 10분만에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옹벽 아래 고인 물을
빼내는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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