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번호판 제작 대행업체가
폐업신고를 철회하는 대신
광주시와
수수료 조정 협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폐업으로 인한 불편이 우려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 번호판 제작업체와
적정 수수료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폐업에 따른 차량 등록 중단 사태는
일단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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