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이
올해 주요 사업 방향으로 '진상규명'을 꼽았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5.18 민주화운동 38주년을 맞는 올해,
암매장 추정지 발굴과 계엄군 증언 채록,
국회 청문회 30주년 재조명 등
진실규명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두환 회고록과
지만원 씨와 뉴스타운 등
5.18 민주화운동 왜곡에 대한
법률 대응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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