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채용한 중증장애인 직원이
학교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소속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직원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6%가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4년부터
도서관 보조원과 급식 보조원 등의 직종에
중증장애인을 공개 채용했고
올해도 16명의 공채 합격자를 현장에 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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