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인 오늘
광주와 전남 귀성길도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고속도로 하행선은
오늘 정오 무렵 서울에서 광주까지
승용차로 6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오후들어 체증이 대부분 해소돼
지금은 평소와 다름 없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설날인 내일부터
귀경이 시작 될 것으로 보인다며
내일 오후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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