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쯤,
광주시 북구의 한 전통시장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5만원짜리 위조지폐 1장을
수산물 판매점에서 사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컬러 프린터로 위조 지폐를
만든 것으로 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