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 오전 11시쯤
여수시 화양면 안포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89살 정 모씨와 88살 김 모씨가
손발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작은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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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2-16 20:42:14 수정 2018-02-16 20:42:14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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