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금호타이어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내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작업중 기계에 끼여 팔이 절단된
42살 배 모씨 가족과 최초 신고자를 상대로
회사측이 업무상 실수한 부분이 있는지
내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피해를 입은 조 씨는
15일째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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