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의 한 자치구 4급 공무원이
성추행 의혹으로 직위 해제됐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동료 여성 공무원을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된
4급 공무원 A씨를 직위 해제하고
시 인사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A 씨는 감사실에 친밀감의 표시였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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