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성 전 나주시 교육장이
전남 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오 전 교육장은
교육현안과 방향을 알고 있는 자신이
교육감이 돼야 한다며
40여 년의 현장경험을 토대로
살아있는 교육과 의미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남도교육감 선거는
오 전 교육장과 장석웅 전 전교조 위원장,
고석규 전 목포대 총장 등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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