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금형제조 전문기업인
세화아이엠씨의 소액주주들이
검찰의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소액주주 20여 명은 집회를 갖고
구 경영진의 횡령 배임으로 인해
건실한 기업인 세화아이엠씨가 부실해졌다며
검찰이 서둘러 진상을 파악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세화아이엠씨 현 경영진은 지난 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 경영진 4명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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