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함평나비..임진각서 평화의 날갯짓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4-25 10:26:27 수정 2018-04-25 10:26:27 조회수 2

◀ANC▶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
내일(25) 파주 임진각에선
나비날리기 행사가 열립니다.

함평군에서 마련한
1178마리의 나비를 날리는데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장용기 기자가
행사 준비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겨울 잠에서 깨어난 나비들이
힘찬 날개 짓을 하며
북녁땅 나들이 비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과 함께 열리는
스무살 성년의 함평 나비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1178마리의 나비들입니다.

나비 숫자는 한반도 최남단에서 최북단
직선거리 1178km를 상징하고
가수 윤도현 밴드가 이달초 평양공연에서
노래한 세상을 자유롭게 다니는
'나는 나비'를 현실로 등장시킨 것 입니다.

◀INT▶ 김동표 기술보급과장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나비하면 평화를 상징하는데 나비날리기행사를 통해 남과 북, 세계의 평화를 가져오기를
기원하는 염원이 담겨있다"

20년이 넘게 지역에서 남북통일 운동을 해 온
김휘남씨도 함평의 나비가
처음 북녁 땅을 가는 것에
뿌듯함과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INT▶ 김휘남 함평군지회장
*사)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

" 남북정상화담 함평 나비날리기 뿌듯하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함평군의 임진각 나비날리기 행사는
지난 2000년 광복절, 처음으로
통일기원 행사에 이어 2007년까지 다섯 번의
행사를 가졌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 개막하는
나비축제의 주제도 '함평나비! 청년이 되어 세계로 비상하다' 입니다.

함평군은 남과 북이 함께 공존하는
평화의 메시지가 나비를 통해 세계로
번져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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