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연구원의 오병기 책임연구위원은
연구보고서를 통해
마그네슘 소재 산업을
남북 경제협력사업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오 위원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북한의 마그네슘 자원과
남한의 소재 가공 기술을 결합하면
세계 시장을 석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또 전남 동부권의 마그네슘 가공 기반과
광주의 자동차 산업 등을 연계하면
새로운 남북 경협사업으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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