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어린이 보호구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 달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두달동안
합동 단속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2백86 건의 불법 주정차를 적발했고,
2천2백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5월말까지 합동 단속을 한 달 더 연장하고,
계도 중심이었던 지금까지와는 달리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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