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고등학생들이
한일청소년 교류와
동북아평화 탐방 활동에 나섭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한일청소년평화 교류단에 참여할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20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근로정신대 문제를 주제로 일본을 방문해
청소년들과 교류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시교육청은 또
동북아평화탐방단에 참가해
남북통일과 동북아 평화를 함께 고민할
고교생 80명도 모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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