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여고생들이 고 헌틀리 목사 추모식 열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5-17 14:43:26 수정 2018-05-17 14:43:26 조회수 3

광주 여고생들이 5.18 참상을
해외에 알린 고 헌틀리 목사를
추모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조대여고 민주인권동아리 등은
광주 남구 양림동 헌틀리 선교사 사택에서
추모의 밤 행사를 갖고,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기독교병원 원목으로 사역하며
희생자들을 촬영해 5.18을 세계에 알린
헌틀리 목사를 추모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