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38주기 기념식을 앞두고
전국의 진보성향 교육감 후보들이
광주정신을 계승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등 7명의
진보성향 교육감 후보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5.18 광주정신을 이어받아
한반도 평화통일시대를 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 교육감 후보들은
오월에서 평화로 연결하기 위한 실천지침으로
체험과 실천 위주의 통일교육과
남북 수학여행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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