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자신의 아들을 괴롭힌다는 이유로
초등학생 3명을 마구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42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3일
광주시 서구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초등학교 3학년 박 모군 등 3명이
자신의 초등학교 1학년 아들 머리에
고무공을 던지자,
박군 등의 뺨을 때리고 발길질을 하는 등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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