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부하 여직원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문화전당 용역업체 직원 61살 A씨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한 건물 앞에서
근무 교대를 기다리고 있던
부하직원 45살 A씨의 신체 부위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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