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 오전 11시 40분쯤,
광주시 북구 신안교 아래 하천에서
준설작업을 벌이고 있던 인부 41살 강 모씨 등
2명이 하천 물에 고립돼
45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수질개선 사업 공사를 하던 이들이
짧은 시간 집중적으로 내린 소나기로
하천이 불어나면서 고립된 것으로 보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