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세화아이엠씨 전 부회장과
전 부사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하청업체 거래대금을 부풀리는 수법 등으로
회사 돈 300억원을 빼돌린 혐의입니다.
세화 아이엠씨는
광주지역 향토기업이자
국내 타이어 금형분야 1위업체였던 곳으로
지난 3월 세화아이엠씨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된 가운데
소액 주주들이 대주주의
고의 상장폐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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