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청소년들이
광주시교육감 후보들을 초청해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청소년 모의투표 광주운동본부'가
마련한 토론회에는
이정선, 장휘국, 최영태 후보가 참석해
청소년들의 질문에 답하고
광주 교육 발전을 위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운동본부는
청소년 선거인단을 모집해
지방선거 당일 모의투표를 실시한 뒤
결과를 당선인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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