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날 광주전남 지역 각계에서도 환영의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광주 광천터미널과 광주송정역 등지에서는 시민들이 생중계된 북미정상회담 소식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의미있는 성과를
환영했습니다.
초·중·고등학교에서도
교사와 학생들이 북미정상회담을
TV로 지켜보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내일 투표를 앞둔 지방선거 후보들도 바쁜 유세일정 속에서도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내용의 환영성명을 잇따라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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