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최종투표율이
전남은 전국 최고를 기록했고,
광주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광주의 최종투표율은 59.2 % 로,
전국 평균인 60.2 % 를 밑돌았고
전남은 사전선거에 이어 본투표에서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69.3% 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후보들이 박빙의 대결을 펼친
구례와 고흥에서는
투표율이 80%를 넘겼습니다.
이번 최종투표율은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최종 투표율인 광주 57.1 %와
전남 65.7%를 뛰어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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