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재선거에 당선된
광주 서구갑 송갑석 의원과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의원이
개표 마감과 함께
현역의원의 신분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두 의원은
어제 (14일) 국회에서 열린 선서식과
민주당 의원총회 참석을 시작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두 의원이 합류합면서
민주당의 국회 의석 수는
130석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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