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카메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이 공중화장실에
안심스티커를 비치합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공중화장실 안에서
몰래카메카로 의심되는 구멍을 발견하면
이를 막고 신고할 수 있도록
1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안심스티커를 비치하고,
신고된 내용과 결과를
경찰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