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 오후 1시 40분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 2층에서
40살 남성과 29살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자살사이트에서 만나
함께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유서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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